병원을 옮겨도 다니던 병원의 진료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는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1만 곳을 돌파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만332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환자가 진료정보교류 홈페이지나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사업 참여에 동의하면 병원을 바꿀 때 새롭게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CT나 MRI 등 영상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약 600곳 수준입니다.
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하고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과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연계해 의료기관의 참여를 지원하고, 도서·산간 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있는 의료인과 협력병원 의료인 간 협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진료기록 유출이나 잘못 전송되는 사례 등을 막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수요 조사를 거쳐 공공서비스 연계 확대도 추진합니다.
현재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통해 병원이 병역 판정 등을 위한 진료기록을 정부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 참여 개인정보 동의 방법[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보건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만332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환자가 진료정보교류 홈페이지나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사업 참여에 동의하면 병원을 바꿀 때 새롭게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CT나 MRI 등 영상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약 600곳 수준입니다.
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하고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과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연계해 의료기관의 참여를 지원하고, 도서·산간 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있는 의료인과 협력병원 의료인 간 협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진료기록 유출이나 잘못 전송되는 사례 등을 막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수요 조사를 거쳐 공공서비스 연계 확대도 추진합니다.
현재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통해 병원이 병역 판정 등을 위한 진료기록을 정부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 참여 개인정보 동의 방법[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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