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성수디저트파크점 오픈[CU 제공][CU 제공]


편의점 CU가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특화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CU는 오늘(12일) 서울 성수동에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열고, 일반 점포보다 디저트 품목을 약 30%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장은 최근 확산하는 K-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디저트 상품을 한곳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베이커리와 냉장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 인기 상품을 집중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습니다. 매장에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와 휘핑크림 디스펜서, 각종 토핑을 활용해 직접 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DIY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리얼 스무디 기계와 생과일 키오스크 등 디저트 특화 장비도 도입해 매장에서 즉석 제조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CU는 이번 특화점 오픈을 계기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SNS 확산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편의점 업계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형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합니다. ‘연세우유 크림빵 골라 담기’와 ‘나만의 크림빵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편의점 업계는 디저트가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만큼, 향후 관련 특화 매장과 협업 상품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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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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