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1차금속제품과 광산품 등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3.29로 전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다만 작년 동월 대비로는 1.2% 하락했습니다.
원재료는 두바이 원유가 내렸으나 동광석, 천연가스(LNG) 등이 오르면서 광산품을 중심으로 0.1% 상승했습니다.
중간재는 1차금속제품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0.8% 올랐고,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0.3%, 1.4% 내렸습니다.
1월 수출물가지수는 145.88로 4.0% 상승했습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와 1차 금속 제품 가격이 오른 영향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8% 상승했습니다.
무역지수를 보면 수입은 물량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4.5%, 금액지수가 12.5%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물량지수와 금액지수가 각각 28.3%, 37.3% 상승했습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9% 상승했습니다.
수출 가격이 오른 반면 수입 가격은 하락한 결과입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 증가와 교역조건 개선이 겹치며 전년 동월 대비 39.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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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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