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노르웨이 방문을 마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1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31 mon@yna.co.kr(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노르웨이 방문을 마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1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31 mon@yna.co.kr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금의 정부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총동원할 수 있다"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2일) 오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에서 망국적 폐해인 부동산 문제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현 정부가 이전 정부와 다른 점으로 여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해 입법부와 행정부가 총력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가 집행이 되면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 명징하게 행정을 집행해 가겠다는 게 정부 생각"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에 더해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가장 시장을 잘 이해하는 대통령 중 한 명으로, 부동산 시장도 잘 알고 있다"며 "어디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계속 연구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최근 금융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부동산에 몰리는 자금의 대체 투자처가 생긴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계속 주문한다"면서 "정책에 빈틈이 생기면 이를 비집고 투기 세력이나 또 다른 의도를 가진 세력이 들어올 수 있다고 누차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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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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