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나포 (PG)[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일본이 나가사키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체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수산청이 현지 시간 13일 나가사키현 앞바다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정지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수산청이 2022년 이후 중국 어선을 억류한 첫 사례이며, 올해 수산청의 첫 외국 어선 억류입니다.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이번 사안이 양국 갈등을 더 악화시킬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지난 2010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해역에서 일본 순시선이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중국인 선장을 구금한 뒤 중일 갈등이 불거졌고, 그 와중에 중국 정부가 희토류의 대일본 수출 통제 카드로 압박을 가한 일이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