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새 출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1기 위원으로 국회의장 및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한 5인이 위촉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위촉됐습니다.

과방위 추천으로 구종상 전 방송통신위원회 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일곤 전 MBC 경남 대표이사 사장,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방미심위 1기 위원은 총 9명 중 8명이 위촉됐습니다.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 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1인이 위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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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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