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 만에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8% 내린 5,507.01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도 1.77% 하락한 1,106.08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대거 매도 나서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고, 개인이 7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물량을 받았습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가운데,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를 제외한 시가총액 10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444.9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 국면 속에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