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서 2함대 호위함 대전함(FFG-II, 3100톤)이 5인치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2025.3.2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서 2함대 호위함 대전함(FFG-II, 3100톤)이 5인치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2025.3.2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해군과 해병대가 미래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 통합 전략 개념인 '통합동적해양방위(IDMD·Integrated Dynamic Maritime Defense)'를 구상 중입니다.

'통합동적해양방위'는 해군과 해병대의 능력을 통합해 적극적인 전력 운용으로 해양 우세권을 확보하기 위한 개념입니다.

기존에도 각 군의 자산 정보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방위했지만, 통합동적해양방위는 해군과 해병대의 타격 자산 정보를 통합하는 것에 주력합니다.

해군은 함정에 사용되는 미사일과 함포를, 해병대의 K9 자주포 같은 타격 자산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산 정보를 통틀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적용하면, 표적이 나타났을 때 적시에 어떤 자산으로 대응하는 게 효과적일지 판단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해군 관계자는 "이제 개념 도입 단계로, 연내 개념을 구체화하고 공동 구상과 관련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