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입장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2.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2.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를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고 해명한 데에 국민의힘은 "이중적 인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실거주 외 부동산 처분은 강요하더니,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냐"며 따졌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보유한 채 수년째 실거주하지 않고 있다"며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는 해명으로 설득하려 하지만, 이러한 이중적 인식은 국민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주택을 보유하고도 실거주하지 못하는 사정은 국민에게도 다양하게 존재한다"며 "자신의 사정만 정당화하고 국민의 불가피한 사정은 외면하는 정책은 진정성을 훼손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