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흑백요리사2 셰프 상품 잇달아 출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편의점 매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업계에 따르면 GS25가 2024년 10월부터 선보인 ‘흑백요리사 콜라보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620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시즌 1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판매됐고, ‘폭립갈비함박도시락’과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한 달 넘게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에는 시즌 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과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등 신제품 4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CU 역시 시즌 1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밤 티라미수 컵’이 250만 개, ‘연세우유 밤티라미수 생크림빵’이 185만 개 판매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급식대가’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세븐일레븐은 57년 경력의 중식 셰프 후덕죽과 한식과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나라 셰프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관련 상품 매출은 최근 일주일 기준 전주 대비 3.5배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셰프 고유의 미식 철학과 편의점의 표준화된 생산 시스템이 결합하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합니다.

편의점이 단순 간편식 판매 공간을 넘어 ‘미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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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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