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사기·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의 보석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경기 의정부지법은 지난 12일 허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검찰이 사기 혐의를 추가 기소하고 재판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허 대표 측은 "추가 구속이 형사소송법과 대법원 판례에 명백히 반한다"며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허 대표 측은 "전액 환불된 100만원 사기 혐의가 계속 구속할 만큼 중대한 사안인지 일반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국민참여재판도 신청했는데, 법원은 이에 대해서도 배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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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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