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부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5.9.20 superdoo82@yna.co.kr(부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5.9.20 superdoo82@yna.co.kr


취임 뒤 첫 설 명절을 맞아 휴식을 취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7일) 영화 관람에 나섰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서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늘 저녁 용산CGV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로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을 넘겼습니다.

공식 일정 없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온 이 대통령이 설 연휴 동안 외부 활동에 나선 건 이날 영화 관람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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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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