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공][부산경찰청 제공]


훔친 차량을 이용해 금은방 문을 부수고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 35분쯤 활어차로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한 후 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전 길에 서 있던 1.2톤 활어차를 훔쳐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밤 10시 55분쯤 부산시 수영구의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피해품을 모두 압수했으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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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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