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사진을 찍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LAFC SNS]경기 도중 사진을 찍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LAFC SNS]손흥민이 새해 첫 공식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18일) 손흥민의 LAFC는 온두라스에서 열린 레알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 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공식전에 나선 손흥민은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골 3도움을 올렸습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터진 드니 부앙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선 LAFC는 전반 11분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 추가골을 만들어 낸 것은 손흥민으로 하프라인 아래부터 상대 진영까지 파고 들어가 절묘한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골을 이끌었습니다.
전반 22분에는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새해 첫 골 맛을 봤습니다.
전반이 끝나기 전 손흥민은 도움 2개를 추가로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전반에 2골을 넣은 부앙가는 후반 26분 추가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LAFC 사령탑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LAFC는 오는 25일 2차전에서 비겨도 대회 16강에 오릅니다. 이 대회는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휘 클럽대항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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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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