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3 지방선거 (PG)[김선영 제작] 일러스트[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설 연휴를 계기로 방송 3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민심이 50%대로 나타났습니다.

KBS 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응답은 55%,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34%를 기록했습니다.

MBC 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 54%, '야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 37%였고, SBS 조사는 여당 후보 지지 53%, 야당 후보 지지 38%였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의 경우, 범여권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방송 3사 조사에서 모두 서울시장 선호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KBS 조사에서 34%, MBC 조사에서 28%, SBS 조사에서 26%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범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이 1위를 달렸습니다.

KBS 조사에서 오 시장은 26%, MBC 조사에서 23%, SBS 조사에서 28%를 기록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양자대결에서는, 정 구청장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조사에서는 정 구청장 44%, 오 시장 31%로 오차범위 밖에서 정 구청장이 앞섰습니다.

SBS 조사에서는 정 구청장 38%, 오 시장 3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기록했으며, MBC 조사에서는 정 구청장 40% , 오 시장 36%로 정 구청장이 소폭 앞섰습니다.

KBS 여론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실시했으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801명을 상대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 11.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입니다.

MBC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가 했으며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서울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응답률 9.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입니다.

SBS 여론조사는 입소스가 했으며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 9.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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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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