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불법계엄에 반대한 우리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보도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에 참석한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세계정치학회장·유럽정치학회장을 지낸 외국 대학 교수들, 남미정치학회장인 외국 대학 교수가 불법계엄을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비상계엄 1년 특별성명에서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우리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성명에서 "만약 대한국민이 민주주의를 살리고 평화를 회복하며 온 세계에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알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갈등과 분열로 흔들리는 모든 국가들에게 크나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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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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