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 발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관련 SNS 공방을 벌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가 가짜뉴스 진원지로 전락했다"며 왜곡 조작에 기반한 무차별적 정치공세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며, 허위사실과 비합리적인 주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노력을 발목 잡고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주택 6채를 보유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어머니를 정치 한복판에 소환하면서까지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본인이 소유한 부동산을 처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1주택을 두고는 50억 시세차익이니 재건축 로또니 하는 거짓 선동으로 시비를 걸고 나섰다"며 "부동산 투기 옹호자의 적반하자이자 혹세무민"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공당의 대표가 가짜 뉴스 진원지로 전락한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 입법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와 관련해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입법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24일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국회의장에게 건의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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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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