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서 선박 운항한 50대 해경에 덜미[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제공][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제공]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부안 가력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 운항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비안도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가력도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선박 연료가 고갈돼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7%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에 대해 다른 법령 위반 혐의도 검토하는 한편 해상 음주 운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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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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