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재정경제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국고채 시장 유동성 확대에 나섭니다.
재정경제부는 기존 국고채, 이른바 '경과물'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을 이 달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월 발행 규모는 총 5천억 원으로, 3년물 2천억 원, 10년물 2천억 원, 20년물 1천억 원 등 세 종목으로 나뉘어 공급됩니다.
모집방식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국고채 발행물량과 금리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국고채 전문딜러는 종목별로 수요물량을 응찰할 수 있고, 최종 배정은 신청 비율에 따라 나눠갖게 됩니다.
재경부는 적용 금리는 시장금리 상황 등을 반영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별도로 발표합니다.
정부는 이번 시범 발행 이후에도 유동성 제고가 필요한 국고채 종목을 중심으로 필요할 때마다 추가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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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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