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


대만 안보당국은 미국 내 무기 판매 신중론이 거론되는 상황과 관련해 대만은 핵심 거점으로, 국방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국가안보 관계자는 백악관이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과 인도·태평양 전략 문건에서 제1도련선의 안보·안정 중요성이 명시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 인도·태평양 안보 목표를 포기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며, 이른바 ‘미국 의심론’ 대응보다 대만의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칭더 총통은 어제(19일) 타오위안·신주·타이중 지역 사원을 방문해 8년간 1조2,500억 대만달러(58조 원) 규모 국방특별예산안의 입법원 통과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지난해 대만 성장률 8.6%, 올해는 7.7%가 전망됐다며 세수 증가로 예산 감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