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가 앞으로 2년 더 카카오페이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오늘(20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에 대한 2년 임기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최종 확정되면 신 대표는 2022년 3월 취임 후 2028년 3월까지 전체 6년 임기를 맡게 됩니다.

신 대표는 2018년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성장 전략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 카카오페이와 자회사의 외형 성장과 내실 안정화를 이루고 책임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첫 연임에 성공한 뒤 이번에 두 번째 연임을 앞두게 됐습니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천억원, 연결 매출은 25% 늘어난 9,5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첫 연결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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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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