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방산·에너지 등 협력 논의
영부인들 어제 먼저 '광장시장' 친교 가져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정상회담[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합니다.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국빈으로 맞이하는 첫 해외 정상이자 룰라 대통령으로서는 첫 임기 때이던 2005년 이후 21년 만의 방한입니다.
양 정상은 내일(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함께 합니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브라질은 인구 2억1000만 명 이상의 세계 7위권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시장으로, 신시장 확보가 절실한 한국엔 공급망 다변화와 시장 확대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또 세계 3위권 수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 부국으로 희토류는 반도체·전자부품, 미사일·전투기 등 첨단·방위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6월 첫 해외 순방이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소년공 시절 팔을 다친 일화를 소개하며 같은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공감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이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영부인 외교'도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룰라 대통령 부인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와 어제(21일) 광장시장을 찾아 한복 원단과 '커플' 가락지를 고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영부인들 어제 먼저 '광장시장' 친교 가져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정상회담[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합니다.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국빈으로 맞이하는 첫 해외 정상이자 룰라 대통령으로서는 첫 임기 때이던 2005년 이후 21년 만의 방한입니다.
양 정상은 내일(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함께 합니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브라질은 인구 2억1000만 명 이상의 세계 7위권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시장으로, 신시장 확보가 절실한 한국엔 공급망 다변화와 시장 확대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또 세계 3위권 수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 부국으로 희토류는 반도체·전자부품, 미사일·전투기 등 첨단·방위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6월 첫 해외 순방이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소년공 시절 팔을 다친 일화를 소개하며 같은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공감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이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영부인 외교'도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룰라 대통령 부인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와 어제(21일) 광장시장을 찾아 한복 원단과 '커플' 가락지를 고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