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주민 대피명령 내려져[화면=연합뉴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화면=연합뉴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남 함양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 14분쯤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화선이 약 3㎞까지 번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4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37대, 진화 차량 30여 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진화율은 66%를 보입니다.
현장엔 순간 초속 11m가 넘는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해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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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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