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폐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작년 신규 개업한 요양기관은 5,353곳, 폐업은 3,885곳이었습니다.

요양기관에는 병·의원, 치과 병·의원, 약국,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동네 병원'이라고 불리는 의원만 보면 신규 개업은 1,840곳, 폐업은 1,011곳이었습니다.

이중 소아청소년과는 신규 개업 59곳·폐업 89곳으로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이 150.8%에 달했습니다.

그 외 진료과목 폐업률은 마취통증의학과 76.3%, 산부인과 76.1%, 외과와 비뇨의학과는 각각 73.5%, 70.6%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폐업률이 가장 낮은 의원 진료과목은 12.9%로 신경과였고, 그 뒤를 재활의학과(33.3%), 정신건강의학과(35.1%), 피부과(41.9%), 정형외과(42.1%)가 이었습니다.

지역 소아과[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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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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