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58.2%로, 지난주보다 1.7%p 늘면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정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은 37.2%로, 지난주보다 1.7%p 감소했습니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4.6%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3.8%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5%p 하락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2.4%, 진보당은 1.4%을 기록했고 무당층은 9.4%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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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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