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 답하는 권창영 2차종합 특검(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특검이 6일 서울 중구 소속 법률사무소로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6 hwayoung7@yna.co.kr(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특검이 6일 서울 중구 소속 법률사무소로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6 hwayoung7@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사안과 추가 의혹 등을 조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3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청와대에 임명을 요청했습니다.

특검법에 따라 이 대통령은 요청받은 지 5일 이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합니다.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사 실무를 맡을 파견 인력이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은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3대 특검에게 검사 15명, 공무원 130명까지 파견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별수사관도 100명까지 임명할 수 있어 특검과 특검보까지 포함하면 최대 251명으로 특검팀을 구성할 전망입니다.

2차 특검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 동안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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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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