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촬영 이정훈] 2025.12.8[촬영 이정훈] 2025.12.8청와대가 범죄예방과 공공안전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로 '국민안전비서관'을 민정수석실 산하에 신설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신설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민안전비서관은 국민안전 정책 점검 및 법·제도 개선, 범죄·사고 대책의 체계적인 관리 및 공공안전·범죄 실태 등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초대 국민안전비서관에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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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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