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동자 수 56만8천명[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올해 첫 달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가 1년 전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5)일 발표한 '1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6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만9천명(11.5%)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2024년 4월(17.1%)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동자 수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감소 추세이며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영향을 받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2.7%, 시도간 이동자는 37.3%로 집계됐습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3.1%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경기(5,353명), 인천(1,283명), 충북(643명) 등 4개 시도는 인구가 순유입됐고, 경북(-1,533명), 광주(-1,139명), 부산(-844명) 등 13개 시도에서는 순유출됐습니다.
특히 세종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지난해 12월(-600명)에 이어 올해 1월에도 600명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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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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