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삼립 치즈케익[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삼립의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코스트코 서부 지역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을 모두 판매했습니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치즈케익을 출시했습니다.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자, 지난해 11월부터는 미국 전역 약 300개 매장으로 납품을 확대하고 500만 봉을 추가 공급했습니다.
회사 측은 2차 물량의 점포당 평균 매출이 초도 물량보다 두 배 이상 높다며, 오는 7월까지 약 1천만 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결합한 제조 공법으로 크림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삼립 치즈케익은 현재 베트남·캐나다·중동 등 1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삼립은 제품 수출 확대를 통해 K디저트 세계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앞서 ‘삼립약과’를 미국 코스트코 200여 개 매장에 공급했고, 일본 돈키호테 전 지점으로도 판로를 넓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니보름달’도 미국 시장에 추가 출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립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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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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