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추락 사고 (PG)[ 사진합성·일러스트][ 사진합성·일러스트]오늘 저녁 7시 반쯤, 공군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 훈련을 하던 도중 경북 영주시 야산에 추락했습니다.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 직전 비상탈출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전투기 추락 여파로 산에 불이 나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림 당국과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00평 규모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박기완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캐나다를 방문 중인 안규백 장관이 추락 사고 직후 현지에서 보고를 받고, 조종사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