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캡처][틱톡 캡처]한 인플루언서가 호텔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공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IB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여행 인플루언서 타라 우드콕스는 최근 "여행 중 속옷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꿀팁'"이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호텔 방에 있는 커피 머신을 이용하는 방식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원두 필터 자리에 속옷을 넣고 추출 버튼을 누르면, 뜨거운 물이 속옷을 통과하면서 세탁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추출 후 드라이어로 말리기만 하면 깨끗한 속옷을 입을 수 있다"며 "이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급격히 확산하며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누리꾼들은 일제히 "비위생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계정 팔로워 수는 70만 명이 넘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제 호텔 커피 머신을 쓸 때마다 '누가 여기서 속옷을 빤 건 아닐까' 의심하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가 3년 전에는 "호텔 커피 머신에서 속옷을 세탁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이후로는 절대로 커피 머신을 쓰지 않는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댓글 테러'가 이어지자 우드콕스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를 소개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자신은 실제로 '커피 머신 빨래'를 한 적 없고, 청소가 제대로 안 됐을 것 같아서 호텔 커피 머신을 쓰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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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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