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받는 신동빈 회장(왼쪽)[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카이스트(KAIST)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생존 전략이 됐다며, 롯데와 카이스트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 동행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경영을 제도화하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연구를 위한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연구를 수행하는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건립 중입니다. 두 센터는 올해 각각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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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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