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와 함께 골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손흥민의 '환상의 파트너'이자 LAFC의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지난 시즌 종료 직후부터 끊임없이 나오던 이적설을 불식시키며 LAFC와 재계약했습니다.

LAFC 구단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6일) "드니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2029-2030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봉 출신인 부앙가는 LAFC에 합류한 2023년 48경기에 출전해 3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이적 첫 해부터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해왔습니다.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지난 시즌 중반 이후에는 '흥부 듀오'로 활약하며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으로 자리 잡았고, 2025시즌 통산 32골 10도움을 몰아쳤습니다.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 조합은 지난 시즌 리그 최초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부앙가는 "구단의 신뢰에 감사한다"며 "LAFC 유니폼을 입고 팀과 팬들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재계약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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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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