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대회 기념 열병식(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지난 25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6.2.26[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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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지난 25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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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를 마치고 어젯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거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열병식에는 북한군 각 군종과 병종, 전문병 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 종대, 열병 비행 종대가 참가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탱크장갑사단과 기계화보병사단, 화력습격사단,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던 '해외작전 부대'와 '해외공병연대' 등도 소개했습니다.
통신은 "조국의 남부 국경 전선을 철벽으로 지켜선 군단 종대"가 참가했다며 군사분계선 인근에 배치된 전방부대도 열병식에 참가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열병식에는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했던 전략무기들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열병식 연설에서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 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즉시 처절한 보복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대는 적수들의 전쟁 의지를 선점할 수 있는 멸적의 사상 의지와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 기술력,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의 군기 확립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힘의 실체로 부단히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제적인 평화 보장 체계가 여지없이 붕괴하고 군사적 폭력의 남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육이 그칠 새 없는 현 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 수 없는 최중대 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이라며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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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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