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식[성동구 제공][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마장동과 성수동에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따라 개소했습니다.

구는 성동노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장 센터를, 성수종합사회복지관 6층에는 성수 센터를 조성해 생활권에 있는 어르신이 도보로 방문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센터는 ▲건강측정존 ▲AI 근력운동존 ▲유연성 운동존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신체기능 평가 기반 맞춤형 집중관리 체계로 운영됩니다.

대상은 60세 이상의 성동구민으로,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건강측정존에서 신체기능 평가를 받은 뒤 측정 결과에 따라 기능 수준별 그룹을 구분하고, 이에 맞는 운동반에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운동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축적·관리돼, 신체변화 정도를 확인하는 한편 필요 시 운동 처방을 조정하는 등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집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어르신의 신체기능을 조기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이라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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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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