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서 발언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올해 1~2월 개인들의 투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지난해 10~11월과 거의 같은 비율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연금에 의한 해외 투자 유출은 많이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총재는 최근 몇 주간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매도하기 시작하면서 외환 수급 요인도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를 탓하는 게 아니다"라며 "해외투자가쿨하다고 한 게 아니라 쿨하다고 말하는 학생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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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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