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매장[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내리기로 한 데 이어 뚜레쥬르도 빵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가격 인하 결정을 내리고, 구체적인 가격 인하 품목이나 조정 폭 관련한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제당·제분업체들이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줄줄이 내리기로 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가격 인하 압박이 확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최근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설탕값은 내렸는데 설탕을 쓰는 상품은 그대로 유지해서 소비자들이 혜택을 못 보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에 '가격 재결정 명령권' 등 제재 수단을 활용하라고 지시하는 등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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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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