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식당 화재북창동 식당 화재(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2.26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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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북창동 식당 화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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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당시 식당 손님과 종업원 등 3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으며, 연소 확대 우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건물은 1935년에 지어진 목조 건물로 붕괴 위험이 큰 만큼 불길을 완전히 잡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화재 진압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포크레인을 동원해 파괴 작업과 함께 진화하려고 작전 계획을 수립했다"며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심스레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퇴근 시간대 발생한 불로 숭례문에서 시청역 방향 하위 차로가 통제되고 짙은 연기가 번지면서 일대에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중구 역시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 "건물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니 인근 시민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시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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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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