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쿠팡Inc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팡Inc가 오늘(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88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습니다.

고정환율 기준 14% 증가한 수치로, 분기 환율(1449.96원)로 환산하면 매출은 12조8,103억 원 규모입니다.

다만 직전 3분기 매출과 비교하면 5% 감소했습니다.

원화 기준 매출이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은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입니다.

영업이익은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했고, 영업이익률은 0.09%에 그쳤습니다.

당기순손실은 2,6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50조 원 돌파에는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연 매출은 345억3,400만 달러, 원화 기준 약 49조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 달러로 전년비 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46%에서 1.3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2억1,400만 달러로 순이익률은 0.6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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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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