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지난해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사업'을 통해 282종, 2천128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구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 정보는 2023~2024년 수집된 야생식물 종자입니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한수정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해 왔습니다.
한수정은 지난 5년간 야생식물 종자 769종에 대해 1만822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확보했으며, 매년 종자 자료집을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픈한 대국민 종자정보 공개플램품 '씨앗피디아'를 통해 종자 정보를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관리된 종자는 추후 산림청을 통해 분양됩니다.
154종의 종자에 대한 품질관리 방법도 매뉴얼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련학과 전공자에게 산림 종자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 보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업무 메뉴얼[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종자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종자 활용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