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왕도 정체성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한 상징적 공간"
공주 백제문화전당 전경[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제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충남 공주에서 오늘(27일)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주시는 이날 고마나루길 73 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 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전시장), 고마홀(공연장), 무릉공방(체험교육),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등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입니다.
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듣고·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554㎡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됩니다.
공연장 '고마홀'에서는 백제 인물과 서사를 소재로 한 상설 공연이 펼쳐집니다.
2층 '무릉공방'에서는 3D 프린트와 도자, 소목 체험 등 백제 역사와 지역 예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당 내 기념상품 공간에서는 진묘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상품이 선보입니다.
특히 백제문화전당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 인근 유적지와 연계해 '왕도심 코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주 백제문화전당 전경[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제문화전당은 개관 기념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전당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백제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 거점"이라며 "백제 왕도의 정체성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한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날 문을 연 백제문화전당과 백제문화촌(한옥형 숙박시설)과 백제왕도 디지털 문화유산관 등으로 이뤄진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조성 사업을 2030년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공주 백제문화전당 전경[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백제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충남 공주에서 오늘(27일)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주시는 이날 고마나루길 73 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 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전시장), 고마홀(공연장), 무릉공방(체험교육),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등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입니다.
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듣고·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554㎡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됩니다.
공연장 '고마홀'에서는 백제 인물과 서사를 소재로 한 상설 공연이 펼쳐집니다.
2층 '무릉공방'에서는 3D 프린트와 도자, 소목 체험 등 백제 역사와 지역 예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당 내 기념상품 공간에서는 진묘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상품이 선보입니다.
특히 백제문화전당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 인근 유적지와 연계해 '왕도심 코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주 백제문화전당 전경[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백제문화전당은 개관 기념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전당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백제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 거점"이라며 "백제 왕도의 정체성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한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날 문을 연 백제문화전당과 백제문화촌(한옥형 숙박시설)과 백제왕도 디지털 문화유산관 등으로 이뤄진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조성 사업을 2030년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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