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이 27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6.2.27 [펜앤마이크TV 유튜브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이 27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6.2.27 [펜앤마이크TV 유튜브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오늘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 토론'으로 맞붙었습니다.

이 대표는 부정 선거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대라고 추궁했고, 전 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가 넘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입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7일)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한 토론에서 "전 씨는 이준석이 (지난 총선)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하는데 저는 사전선거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며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면 사전투표를 이겼어야 한다. 하나도 팩트에 맞는 게 없는데 이것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전 씨는 "부정선거 증거가 넘치지 않나"며 "검증·수사의 대상이지 토론의 주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의혹의 범죄자 집단이 어딘가. 선관위 아닌가"라며 "그래서 선관위 서버를 까보자, 통합인명부와 투표인명부를 까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토론은 1부(2시간 30분)와 2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2부 토론은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 끝나는데,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토론을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편, 이날 토론을 중계한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동시 접속자는 3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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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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