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일 이라크 에르빌 공항 포화[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수뇌부가 미국의 공습으로 대거 폭사한 가운데, 이란이 맞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타격하며 이틀째 보복을 이어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일 이른 시간 이라크 에르빌 공항 근처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앞서 전날 미군은 에르빌 상공에서 여러 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습니다.

이와 함께 로이터 통신도 비슷한 시간 두바이에서도 수차례 굉음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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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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