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의 실권자가 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오만과의 중재를 통해 미국과 협상하려 한다는 외신 보도를 리트윗하며 이같이 짧게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게시글로는 "트럼프의 망상적 환상이 이 지역을 카오스에 빠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라리자니는 지난달 28일 공습 전 하메네이로부터 국가 운영 업무를 위임받은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표적 대상에도 올랐지만, 이번 공습을 피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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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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