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출판기념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오늘(2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당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의원은 '인천의 힘, G3 코리아' 저서를 소개하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G3)으로 이끌기 위한 인천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에서 사람이 머물고 문화가 흐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 용기를 내서 걸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두려움도 있고 염려도 있지만 저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질서를 뛰어넘어 혁신과 쇄신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특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K-컬처 전초기지화,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 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214표 차이의 신승을 거뒀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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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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