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7개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사진제공=외교부][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오늘(2일)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돼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됩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에 예정된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체류 중인 국민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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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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