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하락, 환율은 상승(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2026.3.3 jieunlee@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2026.3.3 jieunlee@yna.co.kr코스피가 오늘(3일)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며 한때 6,100대로 밀려났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6원 급등한 1,462.3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9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약세를 보이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15%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4%, 0.36% 올랐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3%대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도 급락 중입니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주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에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2% 하락한 1,169.82로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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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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