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2026 컴백쇼' 안전관리계획 '조건부 가결'서울시는 3일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에서 'BTS 2026 컴백쇼 @서울'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위원회에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모습. 2026.3.3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3일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에서 'BTS 2026 컴백쇼 @서울'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위원회에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모습.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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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BTS 2026 컴백쇼'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해 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하이브가 제출한 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비상 상황 시나리오 구체화, 퇴장 관리 계획 강화, 교육·훈련 체계 개선,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이 주요 보완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하이브가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오는 10일까지 제출하면 시는 이를 확인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BTS 컴백쇼는 이달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2일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 등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통과를 전제로 한 허가 결정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다중운집·행사·재난 대응·공연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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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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