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감시 활동[산림청 제공][산림청 제공]정월대보름인 오늘(3일) 전국 각지에서 지역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산림청이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각 지역축제 행사장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산불 위험요소 관리와 산림과 인접 지역에 대한 풍등 날리기·무속행위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야간행사 계획이 있는 경우 산불 감시·진화인력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 등 진화자원을 대규모 행사가 계획돼 있는 지역으로 이동 배치할 계획입니다.
산림에서 가까운 대규모 행사장 주변에는 산불지연제를 사전 살포하고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에도 즉시 출동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157건, 피해 면적은 축구장 약 930개에 달하는 662.44㏊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