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총리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총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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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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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와 관련해 사흘째 상황 점검 회의를 소집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우리 경제의 기반은 튼튼하고, 정부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제경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오늘 개장한 우리 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는 차분하게 일상을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모든 관련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재경부와 금융위, 중기부 등 경제당국을 향해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정화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외교부와 국방부에 우리 교민과 파병부대의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는 등 각 부처에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김 총리는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가짜뉴스 배포 행위에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무엇보다 지금은 정확한 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 경제에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안심리를 자극해서 이런 때에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혹 이득을 보려 하는 가짜뉴스 배포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뿐만 아니라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아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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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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